무념 무상으로

정말 마음 편히

몇개월이 슥 지나갔다.

 

 

나는 무엇을 했나..?

그동안 그 누구보다

바삐,

액티브하게,

쉴새없이,

달려왔는데

너무 앞만보고 달려왔나,

나의 사람도 못챙기고

여유도 못챙기고

나도 못챙기고

늘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았는데..

 

 

우연히 찾아온 이 겨울, 나의 시간에

무념 무상이

최고의 선물이요   ~

새롭게 나를 발견하고

사랑을 발견하고

더 행복해지고

 

새힘을 얻었다

 

20100130

무념무상의 종지를 지으며

신나는 주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