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 "하쿠나마타타"가 내일 정식으로 발매되는 날이네요~ㅋㅋ
민트페이퍼의 3번째 프로젝트 앨범인 "LIFE"
하쿠나마타타를 삽입하기로 하기 전, 욱재군이 프로듀서를 맡았던 라라스윗, 그리고 이발사 능룡형의 곡,
공연을 통해서 들어봤었던 10cm, 갑작스럽게 진행하게되었던 진환이형 곡,
이 곡들을 들었을 때, 두가지 생각이 들었더랬죠~
1.너무 좋다~@.@
2."하쿠나마타타"가 이 앨범에 잘 어울릴까?
어떻게보면 저 개인적으론 기대보단 걱정이 많이 앞서기도 했던 작업이었어요.
그때가 3월중순이었는데..
이제 내일이면 그 모든 걱정들을 뒤로 하고 발매가 되어버리네요~ㅋㅋ
이제 익숙해질때도 됐는데, 기록을 남기는걸 약간 두려워하는 성격때문인지,
기분이..음..모랄까 달콤쌉싸름하다고 해야하나?ㅡㅡ;;
"하쿠나마타타"를 같이 만들어주셨던 분들을 소개할까 해요~
들을때마다 감동을 쥐어짜게 만드는 선용이형, 우왕귿~
밤을 세어가며 눈물의 패드와 A.P를 함께 작업해준 민수 (추어탕만 아니었어도 그 날 우린 완벽했어~ㅋㅋ)
테크닉적으로만 아니라 감성까지 풍부한 막내보컬 미란이~ㅋㅋ
앨범버젼에는 함께하지 못하셨지만 감동의 퍼커션을 공연때 연주해주셨던 민석이형~
하루 온종일 이 새파랗고 못난 동생의 요구를 귀찮은 내색없이 들어주셨던 원석형,지형형,순관형,지은누나~ㅜㅜ
저의 정신병을 차곡차곡 잘 정리해준 에브리데이 고마운 태환형~(사랑.....하자구요ㅋㅋ)
항상 응원해주실꺼라 믿고있는(?)이번 작업에 가장 많은 조언을 해주신 우리의 영원한 지주, 이종현 사장님ㅋㅋㅋ
늘 세렝게티에게 애정을 쏟아주시는 창의형(결혼 축하드려요~^^), 현규형(형도 어서....ㅜㅜ)
이 모든 분들이 처음부터 함께 만들어주신 굉장히 남다른 의미의 "하쿠나마타타"
이만하면 충분히 아름다운 작업이었지 않나요??~^^
작업하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~
모두모두 "하쿠나 마타타"^^/
하쿠나 마타타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