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록? 연륜?
그런것만이었을까?
후배의 입장에서 선배님을 이렇다 저렇다 평가하는것 같아 조심스럽긴 하지만,
가장 자연스러운것이 가장 "아름답다"라는것을 보여준 공연.
마치 딱맞춘 수트를 입고 전신거울 앞에 서있는 사람을 보는 느낌이랄까??
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딱 "이지형"스러운 공연
그로 인한 시너지 효과로 절친인 나를 팬으로 만들수 있을 정도의,
아니 그 이상에 완벽한 공연을 보여준,
그 후 뒷풀이자리에선 다시 자연스러운 "형"의모습으로 돌아와준 지형형
정말 고맙습니다~